어몽어스 술래잡기 룰
안녕하세요 방법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것은 어몽어스 술래잡기 룰입니다. 어몽어스에서는 기본적인 게임과 다르게 술래잡기라는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어몽어스에서는 여러가지 설정을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술래잡기 같은 건 암묵적으로 서로 룰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럼 이제 어몽어스 술래잡기 룰을 알아봅시다.
어몽어스 술래잡기 룰을 알아보자
- 긴급회의를 누릅니다.
- 임포스터는 자신이 임포스터라고 밝힙니다.
- 임포스터는 10초 ~ 15초 정도 기다렸다가 출발합니다.
- 시체를 발견해도 무시하고 임무를 계속 합니다.
- 임포스터는 킬을 하고 시민은 도망가면서 미션을 완수하면 됩니다.
어몽어스 술래잡기 룰은 위와 같습니다.
우선 처음에 긴급회의를 누릅니다. 식당에 있는 빨간버튼을 말하는겁니다. 긴급회의를 누르는 이유는 술래를 밝히기 위함입니다. 임포스터는 채팅을 통해 자신이 술래라고 밝힙니다.
이제 게임 시작입니다. 모두가 술래가 누구인지 알고 있는 상황이죠. 술래는 식당에서 10초 ~ 15초 정도 기다렸다가 출발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술래잡기도 술래가 늦게 출발하죠? 그런 원리입니다.
시민은 시체를 발견해도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술래잡기에서는 모두가 술래가 누구인지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누가 술래인지 유추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투표를 통해 임포스터를 잡을 이유도 없죠.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시체를 발견해도 신고를 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술래가 할 행동입니다. 어몽어스 술래잡기에서는 미션이 간단하고 적습니다.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시민은 빠르게 이동하면서 미션을 수행합니다. 물론 술래에게 잡히면 안됩니다. 그리고 임포스터, 즉 술래는 시민들을 쫒아다니면서 킬을 하시면 됩니다. 모두를 킬하면 술래가 이기는거죠. 반대로 미션을 다 수행하면 시민이 이깁니다.
위에 적은 것만 명심하시면 어몽어스에서 술래잡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술래잡기는 룰을 모르면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알아가야 하죠 ㅜㅜ
그럼 여기까지 어몽어스 술래잡기 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